원래 계획은 금요일 밤부터
게임하다 졸리면 자고 일어나서 게임하고
섭다하면 일반인코스프레용 세면 밥 화장실 가고
정도로 주말동안 성역의 인간이 되려고 했는데
혼자 사는게 아니니 맘대로 안되네
서버가 병신이라 접속도 제대로 못한것도 있고
덕분에 수도사로 겨우겨우 2막까지 완료.
전체적으로 보면 이름값 해주는 잘만든 게임
오만오천원이 아깝지 않다
대박까지라고 하기는 힘든게
이제 게임도 영화만큼이나
이건 꼭 해봐야되하는 정도로 뽑기는 어렵지
스토리는 내가 다 안해봐서 뭐라 할말은 없고
그래픽은 좋아봤자 내 컴에서 활용이 안되니 논외
사운드는 모르겠다. 만담하고 괴물 꾸엑 소리 괴물 터지는 소리만 생각나네
난이도는 차라리 노말대신에 아주쉬움같은걸 넣고
노말은 조금 어려운게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애매하다. 그만큼 노말이 쉽다.
엔딩만 보려는 라이트유저들에게는 정말 좋은일이다.
스탯 스킬 자동으로 바뀐건 좋다
뭐 찍어야되지 고민 안해도 되고
대신 내가 하고 싶은데로 안되는건 아쉽지
나중에 업데이트로 만들어 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자동으로 올릴래요? 니가 올릴래요? 고르셈.
젤 짜증나는건 스킬6개 제한
버릴 스킬이 없긴한데 쓸 수 있는 스킬이 제한되있어서
결국 스킬트리 있을때처럼 쓰는 스킬만 쓰게된다.
오히려 스킬트리 없앤게 좀 가리지 않나 싶네.
추종자는 죽어도 바로 살아나서 편하다.
굉장히 강하지는 않지만 쏠쏠함.
얘기하는것도 재밌고
맵은 여전히 더럽게 넓다.
마을에 사는 사람 숫자는 존나 적은데
시체는 또 뭐 그리 많은지 -_-;;
맵이 넓은데 맵에 있는 상자나 네임드 몹이
좋은 아이템을 보스보다 잘 줘서
맵을 다 넓혀야 된다 -_-;
그래봐야 언제나처럼
내가 쓰는 템은 안나오지.
포탈 바뀐건 별로 나빠지진 않은거 같다.
경매장은 방을 나가야만 쓸 수 있어서 불편.
템 이름에 규칙이 있는데 템이름만으로 검색 안되는것도 불편하다.
대장장이랑 보석세공사는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해서 짜증남
첫캐릭터에서는 활용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두번쨰 캐릭터부터나 쓸모 있을거고
캐릭 자체 인벤은 별로 안넓은데
마을 보관함은 커서 좋다.
물론 골드를 쳐발쳐발해야되지만
게임은 좀 버벅되는데
내 컴퓨터 문제
집 인터넷회선 문제
서버문제
중 하나일거라 지금은 뭔지 찝어 낼 방법이 없네
일단은
와우처럼 템 셋팅 스킬셋팅 저장해서 변환 할 수 있는거 있었으면 좋겠다.
는 개뿔
다 필요없고 게임할 수 있게
서버나 멀쩡하게 만들어놔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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